하석홍 2017 유용미생물로 숙성시킨 재활용古紙, 펄프, 재생폐스티로폼 골조에 천연안료, 바인더, 아크릴릭 돌은 문명(文明)의 시작이며 문명(文明)의 미래다. 나는 현대 문명의 이중적이고 야누스적인 속성을 절감한다. 제주의 돌은 빛과 바람에 따라 다르고, 오름, 해안가, 산중턱 등 놓여 있는 곳에 따라 색도 모양도 다르다. 우리 삶의 모습과 함께 한다. 이번전시에는 하석홍의 돌이아닌 돌의 형상을 통해 제주에는 사용하지만 잊혀지고 있는 아래아‘•’를 통해 제주의 상징과 평화를 형상화하고자한다. -작가노트 하석홍은 제주에서